동동(이재동) 2007. 9. 14. 11:30

벌써 일주일이 다 되어간다... 근데 아직 실력이 늘은지는 잘모르겠다...

일주일만에 많은것을 바라면 안되겠지만. ㅋㅋ

나의 튜터는

11시 ~12 시 Eveart 누나랑 하고.. 점심먹고

1~2시 Shirley.p할머니

2-3시 Jetten동생이랑 영어 수업을 한다..

내가 과연 영어를 알아들을수 있을까 걱정을 많이 했는데 어느정도 알아들은것 같다.. 저녁이나 주말을 이용해서

문법이나 마스터 해야겠다... 너무 none으로만 말하는거 같다 sentence로 말하는 훈련을 해야하는데.. ㅋㅋㅋ

keity는 벌써 필리핀에서 최대한 활용은 하고 가는것 같다...

나도 그랬으면 좋겠다... 나도 영어 일기 쓰고 검사나 맡을까....흠...

사실 Eveart누나가 말이 빨라서 알아 듣기가 어렵다...

하지만 나는 저녁에도 공부할것이고... 아침에도 빨리 일어나서 6시 부터 11시 까지 공부를 할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남들보다 영어를 못하기 때문이다...

나보다 못하는 사람은 nick 형을 제외하고는 없는것 같다..

자 오늘도 파이팅... 6개월을 헛되이 보내지 말자...

오늘 배운단어도 복습이나 하자...


neruous

forniture

competion = ex) i competion to you 경쟁...

joueney = it's long travel

appointment = paticular job is the choice and reserve

necessary = need

envy 부러워하다...

find out 찾아내다..

delight = felling of way greate pleasure

thick - thin <--opposi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