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rface2011. 5. 27. 11:15

휴 힘들었다. 거의 이틀만에 만들으라고해서 아직 surface 개념이 없던 나에게 철야까지 하면서

 

힘들게 만들었다. 기계가 바로 전날 와서 테스트를 못해봐서.. 에물레이터에 맞추어서 만들었는데

 

태그 인식이 잘안되고 됐다가 안됐다가를 반복해서 행사 바로 전날 다시 전체 수정을 했다..

 

Tagvisualizer를 이용해서 멋있게 만들었지만 약간 보여주기 용으로 급수정을 해서 마음이 안좋았다..

 

기계만 좋았어도 ㅠㅠ

 

간략하게 소개를 하자면

 

처음 기계를 켜면 이런 화면이 나온다.

 

image

 

그다음에 책을 올리면

 

image

 

 

 

 

image

 

image

 

image

 

이런식으로 책을 넘길때마다 화면이 바뀌고 동영상이 뜬다.

 

마지막에 Develope에 내이름이 써있다. ㅋㅋ

 

많은 사람들에게 시연하는것이라 긴장도 되었지만 재미 있었다. ㅋㅋ

 

실제 시연 동영상은 여기서 볼수 있다.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detailpage&v=ruZvqF9ynJY

Posted by 동동(이재동)